YTN과 버스킹TV가 공동 주최하는 '2018 대한민국 버스킹 콘테스트'의 결선이 오늘 열립니다.

YTN과 버스킹TV는 오늘(7일) 오후 3시 상암 YTN 홀에서 '2018 대한민국 버스킹 콘테스트' 결선을 열고, 국내 최강 버스킹을 가립니다.

지난 4월부터 시작된 예선과 본선을 거쳐 모두 157팀 가운데 10개 팀이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상금은 모두 천만 원이며, 대상에게는 YTN 방송 출연 기회가 주어집니다.

심사는 심사위원 점수와 현장 투표 등으로 이뤄지며, 모두 5개 팀에 대상과 금상, 은상, 동상, 인기상이 시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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