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점입가경, 당혹”…실망한 광주시민들

채널A News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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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윤장현, 노무현의 혼외자로 알고 사기범 두 자녀 취업 도왔다"
가짜 권양숙 "윤 전 시장이 공천 부탁"
광주시민들 "사건 점입가경, 당혹" 

[2018.12.5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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