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은 뉴스가 만들어지는 현장이 궁금하거나 방송 체험을 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다양한 견학 코스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생방송부터 앵커체험까지 YTN을 찾은 사람들의 모습을 '인사이드 YTN'에서 전해드립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pn/0497_20181123101724104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