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정상회의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은 사람 중심 경제가 뿌리내리면 성장의 혜택을 골고루 나루는 포용적 성장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 제1세션 발언에서 우리 정부는 공정경제를 기반으로 역동성을 살리는 혁신성장, 가계 소득을 높여 내수를 이끄는 소득주도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4차 산업혁명을 앞두고 디지털화가 일자리를 줄일 것이라는 우려도 크다며, 사람 중심의 4차 산업혁명으로 혁신과 포용을 병행하는 것만이 해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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