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OK저축은행이 최하위 신한은행을 꺾고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OK저축은행은 인천 도원체육관 경기에서 승부의 고비였던 4쿼터 김소담과 한채진 등이 잇달아 3점슛 4개를 꽂아넣어 2점 차로 이겼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sn/0107_20181130213654905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