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 새벽 0시 반쯤 전북 임실군 운암면의 한 도로를 달리던 BMW M5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운전자가 대피해 다치진 않았지만 차량 뒷부분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천7백만 원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인 원인으로 차량 뒤에서부터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나현호 [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181124161753765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