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 그룹은 마라톤 대회를 통해 실종 아동 찾기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전국 7개 지역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에는 임직원 1,400여 명이 참여해 실종 아동의 사진과 특징을 담은 등번호를 붙이고 참여했습니다.

BGF 관계자는 전국의 CU 편의점에서도 장기 실종 아동의 예측 몽타주를 계산대 모니터 등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윤정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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