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히딩크'로 불리는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축구대표팀을 이끌고 파주 국가대표 훈련장에서 전지훈련을 시작했습니다.
박항서 감독은 다음 달 8일 개막하는 동남아시아 국가 대항전인 스즈키컵에 대비해 국내에서 베트남 대표팀을 조련할 예정입니다.
베트남 대표팀은 2008년 우승 이후 10년 만에 스즈키컵 정상 탈환을 노립니다.
김재형 [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sn/0107_20181018174106337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