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어린이병원은 오는 18일 발달장애 음악가들의 9번째 콘서트 '레인보우 페스티벌'을 엽니다.
'레인보우 뮤지션'들은 치료 과정에서 음악성이 발견된 발달장애 아동과 청소년들로 구성됐습니다.
'레인보우 페스티벌'은 음악으로 꿈꾸는 발달장애 청소년들의 미래에 대한 고민과 가족들의 희망 등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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