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태풍 '콩레이'로 큰 피해를 본 영덕에 응급복구비 5억 원을 지원해 주민 생활 시설과 공공시설물 복구에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구시는 태풍 피해 복구비로 성금 3억 원을 내고, 자원봉사자 45명과 중장비 12대를 영덕군에 지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이재민을 돕기 위해 계좌를 개설해 성금 모금을 시작했습니다.
이윤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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