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때문에 잔뜩 찌푸렸던 하늘이 거짓말처럼 갠 가을밤.
한강 여기저기에 자리를 잡은 사람들이 감탄 섞인 환호성을 터뜨립니다.
구름 걷힌 가을 하늘을 오색 빛깔로 수놓은 불꽃의 향연.
지친 일상 속 한숨 돌리는 모두의 마음속에 작은 꽃을 피웠습니다.
박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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