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 멤버 승리가 그룹 내 서열을 언급했다.
1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JW메리어트호텔 동대문에서는 넷플릭스 신개념 리얼 시트콤 프로그램 'YG전자' 비전선포식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승리는 "원래 빅뱅 내 서열 5위(꼴찌)였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3위 정도 된 것 같다"면서 "지드래곤 형이 부동의 1위를 차지하며 내려오지 않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YG전자'는 YG의 크고 작은 사건, 사고들을 유쾌하게 풀어낸다. YG전자 속 에피소드들은 총천연색 셀프 디스로 강력한 재미를 예고한다. YG전자에는 YG이기 가능한 개그가 난무할 예정이다. 현실과 시트콤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들며 빅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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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 YTN Star 김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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