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다음 달부터 내년 2월까지를 조류 인플루엔자, AI와 구제역 특별 방역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예방과 방역 활동에 들어갑니다.
정부는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AI와 구제역 방역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홍 실장은 철새 번식지인 러시아 지역에서 AI가 예년보다 많이 발생하고 있어 긴장을 늦출 수 없다며 3㎞ 이내 매몰 처분 원칙과 오리 사육 휴지기 시행 등 강력하고 선제적인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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