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회담 수행단이 탄 버스가 지금 서울공항에 도착했습니다.
- 공동취재 기자단은 6시 춘추관에서 출발
- 수행원 60여 명 버스 탑승해 서울공항 이동
- 경찰 오토바이가 인솔…공항까지 30분 소요
- 문재인 대통령은 8시쯤 관저에서 출발 예정
- 공식수행원은 청와대 참모·장관 등 14명
- 국정원장·통일·국방·외교 장관 등 포함
- 국가안보실장·경제보좌관·대변인도 포함
- 특별수행원은 각계 인사 53명으로 구성
- 이해찬·정동영·이정미 대표 특별수행원
- 이재용·최태원·구광모 등 그룹 총수 방북
- 박지원·임동원·홍석현 등 자문단도 방북
- 차범근·현정화 등 체육인 특별수행원 포함
- 가수 지코·에일리, 작곡가 김형석도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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