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3시쯤 제주시 삼양포구 앞 600m 해상에서 시신 1구가 떠다니는 것을 낚시꾼이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시신은 남성으로 추정되지만, 신원 파악이 어려울 정도로 부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시신을 인양해 인근 병원 영안실에 안치했고, 검안을 통해 신원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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