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강원 양양군의 한 계곡에서 물놀이하던 50대 남성이 심정지로 숨졌습니다. 15일 충북 괴산의 한 계곡에서도 70대가 물놀이 중 갑자기 심정지를 일으켜 목숨을 잃었습니다. 일부 지역의 최고온도가 40도에 육박하는 등 올여름 기록적 폭염 속에 휴가철이 겹치면서, 물놀이객이 심정지를 일으키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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