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3년 고용노동부의 삼성전자서비스 불법파견 은폐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고발인 조사를 시작으로 수사를 본격화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부장검사 김성훈)는 9일 오전9시40분쯤부터 고발인 신분으로 전국금속노동조합의 나두식 삼성전자서비스지회장을 불러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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