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활비 최다' 박지원 "여러직 맡았기 때문…없애도 반대 안해" / 연합뉴스 (Yonhapnews)

Views 0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은 2011년부터 3년간 가장 많은 국회 특수활동비를 수령했다는 지적과 관련, "이 기간 민주당 원내대표와 비대위원장, 남북관계특별위원회 위원장, 법제사법위원회 청원심사위원회 소위원장이 겹치면서 금액이 많아졌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onhapnews.co.kr/
◆현장영상 페이지→ http://www.yonhapnews.co.kr/video/2621010001.html?m=field&template=5570
◆카드뉴스 페이지 → http://www.yonhapnews.co.kr/digital/4904000001.html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yonhap/

Share This Video


Download

  
Report form
RELATED 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