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은 2일 여야가 국회 원구성을 하루빨리 마치고 7월 임시국회를 열어 주52시간 근무제 보완 등을 위한 입법을 처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위원장은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문재인 정부가 준비 안 된 설익은 노동정책으로 기업과 노동자의 혼란만 가중시켜왔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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