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는 29일 20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에 대해 "7월 초에 마무리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상식과 원칙, 국회의 관행과 절차가 존중되고 여야 각 당이 역지사지로 임한다면 쉽게 타결될 문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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