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인 첫 북미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의 드레스코드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검은색 인민복을 입었고 트럼프 대통령은 정장에 붉은색 넥타이를 맸는데요, 양국 정상의 의상에 담긴 의미를 영상에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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