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는 종종 어려운 조건 속에서 농구공을 던져 골대에 넣는 진기한 묘기를 볼 수 있는데요.
이번엔 비행기에서 공을 던졌습니다. 화면 보시죠.
경비행기 한 대가 시원하게 창공을 가릅니다.
비행기 안에는 농구공을 든 탑승자가 보이는데요.
묘기 농구로 유명한 팀의 선수가 활주로 위에 세워놓은 농구 골대에 정확하게 공을 꽂아 넣습니다.
눈으로 보고도 믿기 힘든 멋진 묘기인데요.
순간 비행기 속도를 시속 110km 정도로 늦추고 어려운 도전에 성공합니다.
과거 호주의 한 길거리 농구팀은 수백m 높은 댐에서 농구공을 골대에 정확히 넣어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했는데요.
바람의 세기와 공의 회전 등 각종 변수가 영향을 미친 끝에 탄생한 장관이라는 반응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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