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면 잠 못 이루는 여자, 김애영(67세) 씨,
그녀가 잠 못 이루는 이유는 열대야 때문이 아니라는데...
극심한 무릎 통증 때문에 자다가도 일어나 냉찜질을 하는 그녀,
불편한 무릎은 옷 입는 것도 길을 걷는 것도
어딘가에 기대지 않으면 불가능할 정도로 만들었다.
생계와 집안일 때문에 진통제를 먹으며 무릎 통증을 버텨온 그녀,
병원을 찾아가자 이미 퇴행성관절염 말기 진단이 내려졌는데...
그녀의 무릎이 이렇게 망가지게 된 원인은?
신개념 인포테인먼트 [닥터지바고]
월요일 저녁 8시 20분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