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보물선’…홈피에서 회장 이름 사라지고 전화 먹통

채널A News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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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수상한 '보물선'…홈피에서 회장 이름 사라지고 전화 먹통
신일그룹 회장 연락처 전화하면 꽃집 연결
신일그룹 "26일 돈스코이호 실체 밝히겠다"
투자자 "투자금 모아 도주할 계획했을 것"
거래서 홈페이지 도메인 1년짜리 계약
신일그룹 사기 피해자 모임 110여 명 참여

[2018.07.25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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