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찬이 형” 라디오스타 ‘인연’

채널A 뉴스TOP10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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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노회찬 빈소 이틀째… 정치권·시민들 '조문 행렬'
폭염에도 30m 긴 줄… 故 노회찬 빈소 추모 행렬
"억장 무너진 하루" 어제 조문 인파만 3천여 명
"영원한 동지 잃었다" 비통함 감도는 故 노회찬 빈소
"얼마나 힘들었을까"… 동료정치인이 말하는 故 노회찬
조국, 故 노회찬 빈소서 오열… '각별했던 인연'
'정치적 동자' 유시민-故 노회찬… 남다른 인연
유시민-故 노회찬, 통합진보당~정의당 시절 동고동락
故 노회찬 빈소 조문하는 영화배우 박중훈
"회찬이 형님" 박중훈, 故 노회찬 별세에 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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