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운전 승용차, 병원 응급실 돌진 / YTN

YTN news 2018-07-23

Views 5

오늘(23일) 아침 7시 55분쯤 광주광역시 학동 전남대학교병원 응급실 유리문을 그랜저 승용차가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사설 구급차 운전차 43살 김 모 씨가 차에 치여 다리 등을 부딪쳤지만, 크게 다치지는 않았습니다.

그랜저 운전자 76살 이 모 할아버지는 신장 투석을 받으려고 병원에 왔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할아버지가 가속 페달과 브레이크를 같이 밟은 것 같다"고 말했다면서, 블랙박스 화면과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이승배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15_20180723223210970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Share This Video


Download

  
Report 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