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염증 때문에 발생한 혈액암, 산속에서 이겨낸 비결은?!

채널A Life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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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쉬어도 피곤하고, 몸에 알 수 없는 통증까지 생겼다는 황병태(55) 씨.
이후 보름 만에 찾아간 병원에서 급성 혈액암이 척추까지 전이되었다는 진단을 받았다.
바로 암 치료를 시작했지만 통증은 점점 심해져 몸과 마음을 지치게 했다는데~

신개념 인포테인먼트 [닥터지바고]
월요일 저녁 8시 20분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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