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대구시장이 무더위 쉼터로 지정한 도심 경로당과 쪽방촌을 잇달아 방문해 폭염 대책을 점검했습니다.
권 시장은 대신동 대신서문경로당을 찾아가 냉방기 가동 상황을 확인하고 불편사항을 청취했습니다.
이어 서성로 행복나눔의집과 북성로의 한 여관을 방문해 취약계층 어르신 대책을 점검했습니다.
대구시는 온열 질환자가 추가로 발생하지 않도록 쪽방촌과 어르신 이용시설 등을 특별 점검하고 있습니다.
허성준 [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15_20180720150906715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