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서울 영등포 쪽방촌 주민 700가구에 생수 만 4천여 병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쪽방촌 주민의 경우 사실상 냉방 시설이 없어 여름마다 폭염과 탈수로 힘들게 지낸다며 작은 손길이 주민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013년 이후 올해까지 6년 연속 쪽방촌 주민에게 빵과 생수 등을 지원해 왔습니다.
임승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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