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네 친구 아냐” 마크롱, 빈정대는 10대에 훈계

채널A News 20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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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혁명가 흥얼거린 10대 소년 혼낸 마크롱
"혁명하려면 학위 따고 생계 꾸려 봐라"
동아"마뉘? 난 네 친구가 아냐. 대통령님이라고 불러야지"
마크롱, 빈정대는 10대 훈계

[2018.6.20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3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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