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3시 20분쯤 충북 진천군 문백면에 있는 의류 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건물 2개 동, 1700여 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2억 5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성우 [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15_20180618161031412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