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하게 투표율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요의 배경이 되는 전국 각 지역의 투표 상황 돌아보겠습니다.
연안부두가 있는 인천시 중구현재 투표율 9.6%입니다.
낭만의 호수도시 춘천입니다. 12.9%가 투표했습니다.
영일만 친구가 있는 경북 포항입니다. 10.7%입니다.
사연 많은 고모령은 대구에 있습니다. 대구 수성구 10.3%가 투표했습니다.
새벽열차가 떠나간 대전역 보겠습니다. 대전시 동구 12.2%입니다.
울고 넘는 박달재로 갑니다. 충북 제천 시민 14.3%가 투표했습니다.
똑딱선 기적소리 울리는 만리포입니다. 충남 태안군의 투표율 17.6%입니다.
춘향의 도시입니다. 전북 남원시 현재 14.2%가 투표했습니다.
로맨틱한 야경이 떠오르는 곳이죠. 전남 여수시 12.6% 투표율 보이고 있습니다.
사연이 많은 노래입니다. 전남 목포시 투표율 10.4%입니다.
삼포가 있는 곳이 바로 경남 창원입니다. 이 시각 현재 12.3% 투표율입니다.
요즘 이 노래가 자주 울려 퍼지는 사직 야구장으로 가보겠습니다. 부산 동래구 11.2%입니다.
언제든 떠나고 싶은 곳입니다. 제주시 선거 투표율 15.4%입니다.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꿈꾸는 제7회 지방선거. 이 시각 전국 투표율 11.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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