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오늘 아침 청와대 인근 삼청동 주민센터에서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에 참여했습니다.
투표에는 임종석 비서실장과 장하성 정책실장, 정의용 안보실장 등 청와대 고위 관계자들도 함께 했습니다.
현직 대통령이 지방선거나 총선, 대선 등 전국 단위 주요 선거의 사전투표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앞서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투표율 제고 차원에서 지방선거 사전투표에 참여하기로 했다며 싱가포르 북미회담 일정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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