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대표팀의 젊은 피! 황희찬 인터뷰

연합뉴스TV 201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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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대표팀의 최전방 공격수 황희찬(22·잘츠부르크)은 두 살 어린 이승우와 함께 대표팀의 막내를 맡고 있습니다.

지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의 평가전에서 이재성의 골을 돕는 등 대표팀의 공격을 이끌고 있는 황희찬은 리우 올림픽에 이어 러시아에서 또 한번 손흥민과 호흡을 맞춥니다.

"좋은 성적과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잘하고 싶다"는 황희찬 선수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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