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과의 점심 식사가 330만 달러, 35억5천만 원에 낙찰됐다고 외신이 전했습니다.
버핏과 함께하는 점심은 온라인 경매사이트 이베이에서 익명의 응찰자에게 낙찰됐으며, 경매가 시작된 2000년 이후 역대 3번째로 높은 금액을 기록했습니다.
버핏은 매년 자신과 하는 점심을 경매에 내놓고 수익금을 샌프란시스코 빈민 구제 단체인 클라이드 재단에 기부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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