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영기자와 김한용기자가 부산국제모터쇼를 찾았는데요.
이번에는 현대차의 새 브랜드 제네시스. 그 중에서 좀 밋밋한 신차 G80을 살펴봤습니다. 이름은 달라졌지만 차는 비슷해요.
두 기자들이 서로 상의 안하고 살펴봤는데요. 둘다 비슷한 결론에 도달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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