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년 만에 바로 세워진 세월호 = 그 내부 모습은 어떨까
= 공사현장 방불케 한 처참한 내부
= 녹슬고 벗겨진 화물칸 입구
= 여기저기 엉켜있는 전선
= 덩그러니 남아있는 고박 장치
= 승객들이 자주 오갔을 이곳
= 매점·안내데스크·식당·주방…
= 무너져 내린 3층 중앙로비
= 단원고 학생들이 머물렀던 4층 객실
= 안타까운 구조의 흔적
= 4년 전 참사 '고스란히' 상처 드러낸 세월호
= 미수습자 5명 흔적 찾기 시작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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