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는 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젊은 신진 작가 3명과 학내 구성원들이 정기적으로 교류하는 '작가의 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시인 정영효, 시나리오 작가 서혜림, 극작가 이혜빈 등 3명의 작가가 주 1회 KAIST 구성원들과 예술을 주제로 독서와 토론을 하는 형식입니다.
오는 8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작가의 방'은 모두 17회에 걸쳐 운영됩니다.
이정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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