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에 등장한 '갑질'… 조현민 '물벼락 갑질' 논란
조현민, 국내 최연소 대기업 임원… '초고속 승진' 가도
조현민, 어디까지 가봤니·내가 사랑한 유럽 등 광고 기획
영문자 세 개 조합해 '코드'… 오너 일가는 '고유 코드'
조현민, 오너가 상징 코드 대신 직접 지은 코드명 사용
대한항공 직원 "매주 월요일마다 조현민 고함 울려"
대한항공 측 "물컵 바닥에 던졌는데 얼굴에 물 튄 것"
"얼굴에 물 튀었다"더니… "밀쳤다"고 답변한 조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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