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카, 뒷줄에 있는 김영철과 악수도 안해
중앙 이방카, 뒷줄 김영철과 악수 안 해…김영철은 폐회식 공연 도중 자리 떠
한국 이방카, '대북 압박' 원칙만 거론한 채…미 대표팀 응원에 치중
조선 이방카, 김영철에 눈길 한 번 안 줬다
동아 이방카 '초강력 대북제재' 사전 설명…문 대통령 '대화 불씨 살아있다' 강조
한겨레 이방카-김영철, 손 내밀면 닿을 거리
한겨레 문 대통령 부부 여 이방카, 뒷줄 김영철 한자리서 지켜본 북-미, 인사는 없었다
한겨레 평창 온 백악관 대변인 "북 접촉 계획 없다"
[2018.2.26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235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