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폭로 전 사과… 꼬리 내린 가해자들
동아 거물 아니어도 '미투' 들불…조재현·윤호진·배병우, 뒷북 사과
중앙 조재현·윤호진·배병우…성난 시민들, 관람 보이콧 조짐
동아 "도덕성 없이 예술적 성취만으로 군림하는 시대 끝났다"
서울 침묵하는 가해자, 분노하는 관객…마비된 문화예술계
배우 최일화 "성추행 고백, 죄 달게 받겠다"
조선 종교계까지… 성역 없이 번지는 '미투'
경향 결국 터진 성직자 성폭력…'올 것이 왔다' 떨고 있는 종교계
[2018.2.26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235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