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경길 차량이 늘면서 고속도로 정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정체는 오후 4시쯤 절정에 이른 뒤 내일 새벽쯤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등 간부들이 평창올림픽 자원봉사자들에게 막말을 하는 등 이른바 갑질을 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 러시아의 미국 대선 개입 의혹을 수사하는 뮬러 특검이 러시아 인사와 기관들을 기소함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 조사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 아침에 반짝 추위가 찾아왔지만 낮에는 영상권을 회복했습니다. 미세먼지도 없어 쾌청한 하늘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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