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은 중국사회과학원의 기업공익발전지수 평가에서 중국 내 전체 기업 가운데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중국에서 내몽고 사막화 방지 사업과 재해·빈곤 지역 주택 재건 사업을 각각 10년과 9년 동안 펼쳐오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외자기업이 중국 국유기업과 민영기업을 제치고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사례는 기업공익발전지수가 처음 시행된 지난 2014년 이후 처음이라고 현대차그룹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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