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올스타전에서 우리카드의 리베로 정민수와 현대건설 이다영이 최고의 별에 뽑혔습니다.
정민수는 남자부 경기로 치러진 1,2세트에서 숨겨왔던 공격 실력을 뽐냈고, 이다영은 3, 4세트 여자부 순서에서 화려한 댄스 세러머니로 축제의 흥을 돋워 기자단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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