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는 지역 특산물인 과메기의 안전한 유통과 관리를 위해 제품 포장지에 신선도를 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포항시는 포장지에 부착된 신선온도 표시 스티커가 10℃ 이상의 온도에 노출되면 은색에서 노란색으로 변하고, 이를 통해 과메기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통해 생산·유통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변질 가능성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소비자들이 과메기를 믿고 소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윤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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