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 개막에 앞서 LG전자가 초대형 올레드 협곡을 연출했습니다.
LG전자는 우리시간으로 어제(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전시장 입구에 올레드 패널 246장으로 만든 길이 16m, 높이 6m의 협곡을 만들어 대자연의 풍경을 담은 영상으로 몰입감을 극대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LG디스플레이는 자유자재로 휘어지는 올레드 특성을 이용해 TV를 보지 않을 때는 화면을 돌돌 말아 보이지 않게 되는 65인치 초고화질 롤러블 TV를 최초로 개발해 공개했습니다.
박소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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