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쯤 서울 금호동에 있는 다세대 주택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62살 이 모 씨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소방서 추산 180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이 씨가 식용유로 음식을 조리하다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80101170501707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