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 천장 자재 떨어져...150명 대피 / YTN

YTN news 201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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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0일)저녁 7시쯤 서울 돈암동 아리랑시네센터에서 영화 상영 도중, 무대 위 인테리어 자재가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관람객 150명이 급히 대피했고, 센터 측은 곧바로 영화 상영을 중단하고 환불 조치했습니다.

센터를 운영하는 성북구청과 성북문화재단은 안전 점검을 위해 당분간 모든 상영관의 영화 상영을 중단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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