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올해 국유림 8만3천ha에 대한 산림조사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국유림 산림조사는 산림과 토양의 현황 등 관련 정보를 파악하는 사업으로 0.04ha 크기의 표준지 6천9백여 곳을 선정해 나무의 지름과 높이 등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조사 결과는 산림경영계획 수립 등 기초 자료로 활용되고 임산물의 안정적인 공급, 관광자원 개발, 희귀식물 보호지역 선정, 임업인 소득 증대, 산림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기초자료로도 쓰이게 됩니다.
이정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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