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중' 문재인 대통령
'한중 경제무역 파트너십' 참석
그런데...
행사장 한편
中 경호원에 끌려 나가는 靑 출입기자
대통령 경호 중요하다지만
근접 취재 안 되자 실랑이 끝에…
서로 예민했다지만
中 경호원들, 한국 기자 집단폭행에…
발로 차기까지…
"No! No! No! No! No! No! No! No! No!"
"놔 주세요!"
"Stop!"
"Please, please!"
"놔!"
"No!"
"Don't touch camera!"
"하지마!"
"중국 경호 책임자 좀 와보라 그래!"
"우리 경호 어딨어? 우리 경호!"
피해 기자 피 흘리고, 멍 들고 결국 병원 치료
출국 前 대기실에서
[임종석 / 대통령 비서실장 : 막상 손님 초청하면 굉장히 잘해주잖아요? (하하하) 원래 그렇잖아요. (중국 측 관계자: 손님 대접하는 게 동양 사람들이 잘하죠, 친절하게….) 글쎄, 중국이 보면 갈 때는 잘해준다 안 하고 가면 굉장히 잘해주던데. (하하하)]
잘 대해준다 해놓고…
손님 대접하는 게 동양 사람들이 잘하죠, 친절하게
대국의 '손님맞이'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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